*유휴하우스 영주필두 구경하기! https://yoohuu.kr/yoohuu011
*입주 예약 전에 다음 안내 사항을 꼭 확인해주세요! https://yoohuu.kr/agreement
*본 상품은 잎밍아웃 X 유휴하우스 특가 상품으로 보증금, 관리비, 공과금이 추가로 청구되지 않습니다.
*입주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입실 시간은 16시부터, 퇴실 시간은 11시까지 입니다.
*숙소 구비 물품 : 퀸 침대 1개 / 슈퍼싱글침대 1개 / 침구 / 옷장 / 65인치 TV / 3인소파 2개 / 4인 다이닝 테이블 / 냉장고 / 인덕션 / 식시세척기 / 밥솥 / 전기포트 / 조리도구 / 식기 / 세탁기 / 건조기 / 청소기 / 헤어드라이어 / 수건 / 두루마리 휴지 / 야외 데크 / 그늘막, 4인 캠핑 테이블 및 의자 / 그릴
*칫솔, 치약, 샴푸, 바디용품, 세탁세재 등 위생용품과 생수, 조미료 등 식음료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야외 데크 이용시 밤 10시 이후에는 이용을 자제해주시고 이웃을 위해 큰소리로 떠들거나 노래를 듣지 말아주세요.
*미션완수시 결제금액의 50%를 페이백 해드립니다.
소백산을 풍경삼아 즐기는 앞마당 캠핑
영주는 잘 알려진 도시는 아니지만 소백산을 품고 있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유휴하우스 영주는 들판 너머로 소백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필두마을에 위치합니다. 집 주변에서는 한적한 농촌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버스터미널, 하나로마트 등이 있는 영주시내까지는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생활 편의성도 좋은 편입니다.
자연을 닮은 편안한 일상
유휴하우스 영주는 앞마당이 꽤 넓은 집입니다. 마당에서 캠핑을 하거나 그늘막을 펼치고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도록 크게 4m*4m 데크를 두었어요. 마당 맞은편에는 벽돌로 지어진 아담한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마치 큰 스크린 같아 천막을 달면 마당에서 영화를 볼 수도 있어요. 집을 둘러싼 야트막한 펜스 너머로 펼쳐진 논 뒤로는 소백산 능선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데크에는 '잎밍아웃' 채널을 운영하는 아웃도어 콘텐츠 그룹 '도트고고'와 함께 설치한 타프와 캠핑 의자가 설치되어 있어요.
집은 70년대에 지어진 전형적인 농촌의 양옥주택으로 방 3개에 거실과 주방,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독주택의 정취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리모델링하여 생활에 불편함이 없으면서도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거실에는 티비를 치우고 앞마당을 향해 소파를 두었어요. 조용히 앉아 책을 읽거나 마당을 바라보며 쉬는것도 좋아요.
대신 작은 방 하나를 미디어룸으로 만들어 소파에 편히 누워 티비를 보는 평범한 일상도 즐길 수 있습니다. 65인치 스마트티비로 유튜브, 넷플릭스 등 각종 OTT와 정규방송을 시청할 수 있어요. 침실은 총 2개로 퀸사이즈 침대가 있는 큰방과 슈퍼싱글 침대가 있는 작은 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휴하우스의 모든 가구는 아지트스튜디오 '휴도'와 협업하여 배치했습니다. 나무결이 살아있는 원목과 뉴트럴한 컬러감으로 편안한 휴식을 도와줍니다.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기에 넉넉한 주방
주방은 'SK매직', 영주 푸드 스타일링 스튜디오 '다이닝 프로젝트'와 함께 조성했습니다. SK매직의 인덕션, 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 정수기 등 최신 주방가전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컬러감이 예쁜 다양한 식기와 주방기구들은 다이닝프로젝트가 직접 셀렉하고 스타일링 했어요. 주방공간이 꽤 넓어 요리하기 부족하지 않은 크기에, 4인이 식사하기에 충분한 다이닝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주의 로컬 식자재로 저녁 한끼를 만든다면 먹는 맛도 보는 맛도 훌륭할 거에요.
유휴하우스 영주는 낯선 지역에서도 편안하면서도 색다른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트래킹과 캠핑 등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이들에게도, 한적한 농촌마을의 여유로운 일상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소백산을 풍경삼아 즐기는 앞마당 캠핑
영주는 잘 알려진 도시는 아니지만 소백산을 품고 있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유휴하우스 영주는 들판 너머로 소백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필두마을에 위치합니다. 집 주변에서는 한적한 농촌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버스터미널, 하나로마트 등이 있는 영주시내까지는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생활 편의성도 좋은 편입니다.
자연을 닮은 편안한 일상
유휴하우스 영주는 앞마당이 꽤 넓은 집입니다. 마당에서 캠핑을 하거나 그늘막을 펼치고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도록 크게 4m*4m 데크를 두었어요. 마당 맞은편에는 벽돌로 지어진 아담한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마치 큰 스크린 같아 천막을 달면 마당에서 영화를 볼 수도 있어요. 집을 둘러싼 야트막한 펜스 너머로 펼쳐진 논 뒤로는 소백산 능선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데크에는 '잎밍아웃' 채널을 운영하는 아웃도어 콘텐츠 그룹 '도트고고'와 함께 설치한 타프와 캠핑 의자가 설치되어 있어요.
집은 70년대에 지어진 전형적인 농촌의 양옥주택으로 방 3개에 거실과 주방,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독주택의 정취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리모델링하여 생활에 불편함이 없으면서도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거실에는 티비를 치우고 앞마당을 향해 소파를 두었어요. 조용히 앉아 책을 읽거나 마당을 바라보며 쉬는것도 좋아요.
대신 작은 방 하나를 미디어룸으로 만들어 소파에 편히 누워 티비를 보는 평범한 일상도 즐길 수 있습니다. 65인치 스마트티비로 유튜브, 넷플릭스 등 각종 OTT와 정규방송을 시청할 수 있어요. 침실은 총 2개로 퀸사이즈 침대가 있는 큰방과 슈퍼싱글 침대가 있는 작은 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휴하우스의 모든 가구는 아지트스튜디오 '휴도'와 협업하여 배치했습니다. 나무결이 살아있는 원목과 뉴트럴한 컬러감으로 편안한 휴식을 도와줍니다.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기에 넉넉한 주방
주방은 'SK매직', 영주 푸드 스타일링 스튜디오 '다이닝 프로젝트'와 함께 조성했습니다. SK매직의 인덕션, 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 정수기 등 최신 주방가전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컬러감이 예쁜 다양한 식기와 주방기구들은 다이닝프로젝트가 직접 셀렉하고 스타일링 했어요. 주방공간이 꽤 넓어 요리하기 부족하지 않은 크기에, 4인이 식사하기에 충분한 다이닝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주의 로컬 식자재로 저녁 한끼를 만든다면 먹는 맛도 보는 맛도 훌륭할 거에요.
유휴하우스 영주는 낯선 지역에서도 편안하면서도 색다른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트래킹과 캠핑 등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이들에게도, 한적한 농촌마을의 여유로운 일상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