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148
산복도로 야경과 부산항의 절경이 한 눈에, 이바구캠프
기본정보
위치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848-7 면적 77.94㎡
용도 공유 준공연도 1974
임대정보
거래방식 월세 월세 80만원
보증 없음 관리 없음

부산의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동네, 초량동 산복도로

부산 동구 초량동은 2001년 이후 아기 울음소리가 사라졌던 마을입니다. 외지인뿐 아니라 동네 마을 주민들조차도 교류가 거의 없었던 동네에 도시민박촌 ‘이바구캠프’가 조성되면서 동네는 다시 활력을 찾았습니다. 산복도로에 빈집으로 남아있던 주택을 매입하여 주민과 청년이 함께 민박촌을 조성하고, 공동으로 민박촌을 운영하면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민과 함께 ‘이바구캠프’를 만들고 있는 ‘공유를 위한 창조’는 지역과 주민들에게 적합한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주민이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지역 커뮤니티 기반 로컬 프로듀서 그룹입니다. 현재는 부산과 거제 지역에 공유공간을 운영하며 지역성이 담긴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초량동 산복도로, 이바구캠프에서 바라본 전경
주민과 함께 운영하는 도시민박촌, 이바구캠프

도시민박촌에서 한 달 살아보기, 이바구캠프

‘이바구’는 경상도 사투리로 ‘이야기’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부산의 근현대사 이야기가 가득 담긴 초량동의 가장 위쪽에 위치한 ‘이바구캠프’는 이바구마을을 대표하는 거점공간으로 지상 2층 게스트하우스 11개실과 ‘체크인센터’, 주민 사랑방 ‘멀티센터’, 예술공방 ‘아트팩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멀티센터 2층에는 한 달 단위 입주가 가능한 개인실 3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각 방에서 산복도로 야경과 부산항의 절경이 한 눈에 보이고, 화장실이 방마다 독립되어 있습니다. 입구에는 작은 공용 주방과 거실이 있고, 1층 카페와 테라스, 그리고 작은 텃밭이 있는 루프탑 이용이 가능합니다.

개인실 입구에 위치한 공용 거실과 주방
부산 원도심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채광 좋은 개인실
방마다 마련되어 있는 독립된 화장실

유휴가 본 가능성

이바구캠프는 2017년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할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산복도로에서만 볼 수 있는 산비탈 아래 파랑 지붕과 파랑 물통, 노란색 가로등이 아름답게 어울린 이바구캠프에는 지금도 젊은 방문객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이바구캠프 뒤편으로는 구봉산 숲길이 곧바로 이어져 편백나무 숲에서 사색과 휴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바구캠프를 직접 운영하는 주민과 함께 동네 커뮤니티를 이루며 살아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진짜 부산을 경험해 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멀티센터 내 주민과 함께 이용 가능한 공유공간
독립된 테라스가 위치한 멀티센터 전경
부산항을 내려다보며 바베큐 파티도 즐겨보세요!

담당자 : 김현정 | 문의 : 010-7417-6396

최소 입주기간 : 1개월 (남녀 혼성 입주 가능)

이용 가능 시설 : 개인실, 화장실, 공용주방, 멀티센터 공간 내 식기류, 의자, 테이블 등

도면
위치와 주변정보

관련 빈집

문의하기
빈집 정보, 빈집 제보 등 궁금하신 내용을 보내주세요.

개인정보 보호 처리방침에 동의합니다.
문의하기

문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 내로 답변드리겠습니다.
확인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