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135
전주 문화촌 오래된 빈집에서 한달살기, 희희당
기본정보
위치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노소동 면적 66.00㎡
용도 공유 준공연도 1969
임대정보
거래방식 월세 월세 35만원
보증 20만원 관리 없음

전주의 오래된 동네, 문화촌

예술기획연구소 Art-Cluster ‘별의별(http://urbancluster.co.kr/)’에서 운영하는 희희당은 전주의 아름다운 동네 ‘문화촌’에 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문화촌’은 지역 언론사 기자, 학교에서 연구하거나 교편을 잡은 학자들이 모여 살던 마을입니다. 북적거리는 한옥마을과 달리 70년대 전후로 지어진 오래된 주택이 모여있어 시간이 멈춘 듯한 고즈넉한 분위기가 남아있습니다. 예술기획연구소 Art-Cluster ‘별의별’은 그동안 노송동 ‘문화촌’의 빈집을 찾아 수리하고 보존하는 일에 앞장서 왔습니다. ‘희희당’은 2019년 <청년 전주 일 년 살기>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과 함께 오래된 주택을 직접 수리한 곳입니다.

오래된 주택이 모여있는 문화촌 전경
희희당으로 들어가는 대문
어서오세요, 희희당입니다

일 년 살기 프로젝트, 희희당

기쁘고 기쁜 공간이라는 뜻을 가진 ‘희희당’은 같은 시기를 살아가는 이웃이 함께 모여 고민을 나누고, 같이 사는 것을 넘어서서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만드는 공간입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다 뿐이지 그대로 두기 너무 아까운 빈집들을 활용하고 싶은 방안을 찾다 청년들의 일년 살기를 기획하게 했다’는 별의별 고은설 대표의 말처럼 희희당은 한 달에서 일 년 정도 살아보기 좋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방과 넓게 트인 거실, 독립된 주방과 욕실이 있고, 집 앞에는 아늑한 마당이 있습니다. 현재 일 년 살기를 하고 있는 문화 기획자(여성) 한 분이 살고 있어 여성 한 분 입주가 가능합니다.

문화촌의 오래된 정취가 남아있는 희희당
입주민과 함께 공유하는 거실
간단한 요리가 가능한 독립된 주방
샤워 공간이 충분한 공동 욕실
여성전용 개인실

유휴가 본 가능성

1960-70년대 주택들이 모두 남향으로 잘 지어진 ‘문화촌’의 희희당에서 지내실 ‘한 달’의 주인공이 되신다면 그 ‘한 달’ 동안 따뜻하고 안락한 집과 좋은 이웃, 그리고 꽃과 나무, 새의 지저귐을 매일 만끽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동네엔 예쁜 꽃집과 넓은 정원이 있는 카페와 맛집으로 소개할만한 식당도 있습니다. 별의별에서 운영하는 철봉집, 사철나무집, 인봉집도 근처에 있고, 동네 라운지와 목공소도 곧 오픈할 예정으로 낯선 동네에서 새로운 일상을 보내기 좋습니다. 주기적으로 동네 커뮤니티 모임도 진행하고 있어 함께 지내는 동안 동네에서 즐거운 생활을 만들어가고 싶은 분에게 입주를 추천합니다.

문화촌 동네에 넓은 정원이 있는 카페
별의별에서 운영하는 사철나무집과 인봉집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희희당 정원

*입주시, 보증금 20만원에서 입주 기간 동안 발생한 공과금(수도, 가스, 전기요금)의 1/2을 제하고 돌려드립니다.

대표 : 고은설 | 대표전화 : 063-288-0828

대표메일 : artcluster2014@hanmail.net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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