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70년대 주택들이 모두 남향으로 잘 지어진 ‘문화촌’의 희희당에서 지내실 ‘한 달’의 주인공이 되신다면 그 ‘한 달’ 동안 따뜻하고 안락한 집과 좋은 이웃, 그리고 꽃과 나무, 새의 지저귐을 매일 만끽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동네엔 예쁜 꽃집과 넓은 정원이 있는 카페와 맛집으로 소개할만한 식당도 있습니다. 별의별에서 운영하는 철봉집, 사철나무집, 인봉집도 근처에 있고, 동네 라운지와 목공소도 곧 오픈할 예정으로 낯선 동네에서 새로운 일상을 보내기 좋습니다. 주기적으로 동네 커뮤니티 모임도 진행하고 있어 함께 지내는 동안 동네에서 즐거운 생활을 만들어가고 싶은 분에게 입주를 추천합니다.